Lukémento Lukémento

2013. 12. 12 ---------------- 작성 시작, 1 작성 안드로이드는 두 개의 액티비티를 같은 태스크내에 유지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유지시킨다. 태스크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처럼 사용자들이 경험하는 그 무엇이며 하나의 스택 내에 정렬된 관련 액티비티들의 그룹니다. 스택의 루트 액티비티는 그 태스크를 시작했던 액티비티이고 최상위 액티비티는 현재 실행중인 액티비티이다. 액티비티와 태스크 간의 결합과 태스크 내에서의 액티비티의 동작방식은 매니페스트 내의 액티비티 엘리먼트에 설정된 애트리뷰트와 액티비티를 시작시켰던 인텐트 오브젝트 내에 설정된 플래그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제어된다. [주요 인텐트 플래그]- FLAG_ACTIVITY_NEW_TASK- FLAG_ACTIVITY_CLEAR_TOP-..

2013. 11. 15 ---------------- 작성 시작, 1~4 작성2013. 12. 07 ---------------- 1~4 첨가, 5 작성2012. 12. 10 ---------------- 6~8 작성 1. 액티비티 쉽게말해 눈에 보이는 부분을 담당, 각 액티비티에 그릴 수 있는 하나의 디폴트 윈도우가 부여된다. 윈도우의 사즈는 화면 전체를 채울수도 더 작을 수도 있다. 윈도우 내에는 뷰들이 위치한다.(사각형영역으로 계층을 이룸) 이 뷰들의 계층이 setContentView()에 의해 윈도우에 배치된다. 최상위에 있는 뷰의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2. 서비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 서비스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모든 서비..

그랬으면 좋겠다.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실행할 수 있는,자금이 들어오는 충분한 사업이 마련되어 있는 그런 회사.모두에게 원하는 만큼 필요한 만큼 해줄 수 있으며 그들은 알아서 열심히 하고 그로인한 선순환이 일어나는 그런 조직.

내 오랜 습관 중 하나. 길을 걷다, 벽을 보다, 책을 읽다, TV를 보다... 어딘가에서 좋은 글귀를 보거나 들으면 메모를 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한 번 해본다.오래 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 글귀들의 내용은 모두 다 좋지만 상호 모순 적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예상 보다 의외로 많이. 그런데 이것이 글뿐만 아니라 또한 분야에 상관없이 조언들이나 격언들에서도 나타난다.생각해보면 예전의 우리가 위대하다고 말하는 위인들조차 그 시기에서는 서로 다른 조직(?)을 형성했고 각자의 이론과 철학, 주장을 하면서 살았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오래된 생각이라 그 때의 머릿속을 다 기억할 수 는 없지만 결론은 이거였다.그들이 혹은 그것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 잘 먹고 잘 ..

그 동안 뭔가 조마조마하게 살고, 아직은 불안정한 내 삶이 위태롭구나 생각하면 살아왔다.그러다 문득 뭐가 문젠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동안의 걱정들이 불필요하구나 싶었지던 찰나에이젠 본질적인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정말 큰일이구나 하면서 진짜로 현실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남들과 다른 인생 한 번 살아보겠다고 졸업도 미루고 취직도 안하고 있으면서 어딘가 모르게 느꼈던 불안감.그리고 그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함께 커가는 좌절감. 다르게 산다는 것. 왜 굳이 그래야 할까. 아니다. 다르게 산다는 게 무엇이며 난 어떤 삶을 원하는가?기존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 각자 나름대로의 길을 찾아 떠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닐테니...

# Proxy Pattern 어떤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로 대리인이나 대변인에 해당하는 객체를 제공하는 패턴 ## 원격 프록시 - 원격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 ## 가상 프록시 - 생성하기 힘든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 ## 보호 프록시 - 접근 권한이 필요한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 ## 방화벽 프록시 - 일련의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 ## 스마트 레퍼런스 프록시 - 주 객체가 참조될 때마다 추가 행동을 제공 ## 캐싱 프록시 -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의 결과를 임시로 저장. 여러 클라이언트에서 결과를 공유하게 해 줌으로써 계산 시간 또는 네트워크 지연을 주여주는 효과 ## 동기화 프록시 - 여러 스레드에서 주 객체에 접근하는 경우에 안전하게 작업을 처리 ## 복잡도 숨김 ..

# Satate Pattern 스테이트 패턴을 이용하면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뀜에 따라서 객체의 행동을 마꿀 수 있다. 마치 객체의 클래스가 바뀌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스테이트 패턴 vs 스트래티지 패턴 스테이트 패턴을 사용할 때는 상태 객체의 일련의 행동이 캡슐화 된다. 상황에 따라 Context 객체에서 여러 상태 객체 중 한 객체에게 모든 행동을 맡기게 된다. 그 객체의 내부 상태에 따라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객체가 바뀌게 되고, 그 결과로 컨텍스트 객체의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다. 스트래티지 팬턴을 사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컨텍스트 객체한테 어떤 전략 객체를 사용할지를 지정해 준다. 스트래티지 패턴은 주로 실행시에 전략 객체를 벼경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 Composite Pattern 컴포지트 패턴을 이용하면 객체들을 트리 구조로 구성하여 부분과 전체를 나타내는 계층구조로 만들 수 있다. 이 패턴을 이용하면 클라이언트에서 개별 객체와 다른 객체들로 구성된 복합 객체를 똑같은 방법으로 다룰 수 있다.